“시간을 선물합니다”
우리의 캐치프레이즈입니다.
한 끼 식사를 하기 위해 반찬을 준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무려 3시간.
장 보고, 집에 와서 정리하고, 씻고, 삶고, 데치고, 굽고, 볶고, 접시에 내오고, …
누군가에게는 꿈을 꿀 수 있는 시간이고,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시간일지도 모릅니다.
그 3시간을 돌려 드리기 위하여
집반찬연구소는 탄생하였습니다.
한식의 국가대표를 꿈꾸다
집반찬연구소의 반찬은
국내산 식재료만을 사용하여
HACCP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시설에서 만들고
온라인으로 주문하신 고객님께서
다음 날에 바로 받아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하는 식탁 위에 올라갑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분들께 따뜻한 시간을 돌려드리기 위해
우리는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일터는 마치 반찬과 같습니다.
갓 만들어진 반찬은 따뜻합니다.
그리고 그런 반찬이 가장 맛있습니다.
그런 따스함을 닮아 일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 집반찬연구소 일터입니다.
이 세상에는 참 다양한 반찬이 있습니다.
한 가지 식재료만으로도 다양한 반찬이 만들어집니다.
우리 집반찬연구소도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맛있는 반찬이 가득한 식사를 다 먹고 나면 힘이 납니다.
그 에너지로 우리는 새로운 일을 해낼 수 있게 됩니다.
도전과 패기가 가득한 집반찬연구소도 그런 에너지가 넘치는 곳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