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반찬은 채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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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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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반찬 사람들

함께하는 팀원들을 소개합니다!

저는 제 일의 주체가 되어서 일을 하고 있어요. 업무의 특성 상 대표님과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일하고 있는데, 단 한 번도 이 방향으로 정했으니 그리로 걸어가세요. 라는 피드백을 받은 적이 없어요. 해야 하는 일이 주어지면 처음 내딛는 발걸음부터 하나하나 스스로 고민해보도록 하고, 대화와 소통을 통해서 방향을 함께 정해나가요. 배의 키를 제가 쥐고 있기 때문에 더 책임감 있고 열정적이고 재미있게 일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즐겁게 본인의 능력을 마음껏 펼치며 일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정말 신나게 일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상품개발, 박경인님
개인의 성장을 무한 지원해주고 응원해주는 PP 덕분에 제가 몇 단계 더 성장한 것 같아요. 이런게 최고의 복지가 아닐까 싶어요.
생산관리, 정우교님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는 팀원들과 수평적인 소통을 통해 일하다보니 제가 생각지도 못한 포인트에서 아이디어를 얻기도하고 실제로 결과가 좋을 때가 많아요.
MD, 오희찬님